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번역

이름:장대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대학교수

기타: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3월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syo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닷슈
3번째
마니아

울트라 소셜

“제발 외계인으로 빙의해보세요.” 장대익 교수는 우리에게 이런 뜬금없는 제안을 종종 한다. 외계인이 지구인을 알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면 대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그는 말한다. “그들은 틀림없이 사피엔스의 역사와 문명을 면밀히 훑어볼 것이며 관찰과 실험을 통해 사피엔스의 마음과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려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활용한 지구인의 지식 분야가 문학, 역사, 철학만은 아닐 것이다. 공학도로 출발했지만 과학철학자와 진화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대익 교수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지구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철학적 관의 뚜껑을 열어젖히고 인간 고유의 초사회성에 대한 과학적 발견들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