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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공병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황소자리)

직업:경영전문가

가족:아내, 슬하 2남

취미/특기:부엉이(수버니어) 수집

기타: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3년 7월 <80/20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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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성공하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10년 후 성공하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이 책은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 역시 사람들 수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다만 이 책은 개인적인 미래 읽기와 자식 제대로 키우기의 체험이 녹아 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군가 부모인 우리들에게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아이들과 그 세대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을 물려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나는 그런 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지혜와 용기를 더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10년 후, 한국

까닭 없는 불안감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낙담과 좌절감이 소리 소문 없이 퍼져가는 상황이라면, 누군가는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고 앞날을 전망하는 일을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나는 지금부터 앞으로 10여 년 동안 한국이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될지 찬찬해 정리해 보고, 그런 변화의 주요 요인을 짚어보며, 끝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해 보고 싶었다.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면, 쉽지는 않아도 그 극복 방법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미래란 단순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지 않던가.

3년후, 세계는 그리고 한국은...

사실상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우리들 곁에 슬그머니 다가와 저 혼자 진행 중이다. 때문에 미디어는 온통 변화, 변화 그리고 변화를 소리 높여 외치지만 실상 세상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휙휙 변하지 않는다. 변화의 특성을 급변이 아닌 진화라는 관점에서 이해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현재로부터 미래의 모습을 유추해낼 수 있다. 현재의 연장선상에서 미래 전망과 준비가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복잡한 현상 속에서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굵직굵직한 현상이나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은 아무래도 주관적인 판단이 따를 수밖에 없다고 본다. 어떤 현상을 취할 것인가 그리고 또 어떤 현상을 버릴 것인가는 미래를 전망하는 사람들이 가진 경험과 판단 그리고 지식이 큰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프롤로그_'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서)

거스 히딩크, 열정으로 승부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지 배우는 데 열심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히딩크 효과를 통해 진정 무엇을 배울 수 있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다. 당신이 CEO라면 또는 자신을 최고의 역량을 가진 인물로 성장시키기를 원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공병호 인생의 기술

젊은 날에는 나이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살아가는 일은 한층 편안해지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감정을 갖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날이 다가와서도 삶은 여전히 넘어서야 할 어려운 장애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면 살수록 '인생은 문제 해결의 과정이다'라는 말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래도 젊은 날과 달리 살아가는 기술, 즉 인생의 기술이 나름대로 하나하나 축적되었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쉽게 분노하지 않고, 쉽게 실망하지 않게 되는 자신을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여름의 불볕 더위가 내리쬐는 것 같던 그 젊은 날에도, 지금처럼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담대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면 시행착오도 줄였을 것이고 감정 낭비도, 가슴앓이도 적었겠지요. 사는 데 왕도(王道)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름길은 있다고 봅니다. 자신보다 앞서서 치열하게 자신의 내면을 갈고 닦으며 살았던 사람들이나, 비슷한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동시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는 방법, 좀더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이 멋진 인생의 길과 지혜 그리고 인생 기술을 원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공병호의 10대를 위한 자기경영노트

여러분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강점에 주목하세요. 그것은 학과 공부일 수도 있고, 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바로 삶입니다. 그리고 이런 재능이 화려하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돕는 사람도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약점에 주목하기보다는 '강점 위에 여러분 스스로를 구축하라'는 말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가진 재능과 독특함과 창조성에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화려함과 영광의 길이 될 수도 있고, 빈곤함과 좌절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란 좁은 땅에서 세계를 상대로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꿈과 비전을 가져 보세요.

공병호의 사장학

“한번 사장은 영원한 사장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장으로 사는 것은 ‘전생에 업보가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까지 할 만큼 사장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가시덤불이 겹겹으로 앞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짧은 기간 안에 돈벌이에만 급급한 채 사업에 허둥대는 이들은 돈을 벌기 힘들다. 사업이란 긴 호흡으로 꾸준히 해나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힘든 시기를 몇 번씩 이겨내지 않고선 승리의 월계관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사업이란 길에 문을 두드리는 사람일 수도 있고 이미 그 길에 접어든 지 한참 지난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왕 한번 태어나서 사업 세계에 뛰어들었다면 더 이상은 불가능할 정도로 흠뻑 빠져볼 일이다. 돈을 벌고 말고는 그 다음의 일이다. 돈이란 쫓으면 달아나 버리지 않는가? 대신 일의 본질을 집요하게 추구하다 보면 돈도 명성도 따라오게 되어 있다. 험한 시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장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싶다. ‘어렵다, 어렵다’고들 하지만 결국 푹 빠져서 하다 보면 그 어려운 시기도 어느덧 흘러가버릴 것이다. 근성을 갖고 끈질기게 여러분의 사업에 몰입해 들어가기 바란다. ('에필로그' 중에서)

공병호의 소울메이트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시기는 길고 긴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직업을 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때이다. 직장에서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닐 시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시기는 온통 불확실함과 불안정함으로 가득 차 있을 때이다. 어떤 사람은 저녁의 어두움으로, 어떤 사람은 새벽의 여명을 맞기 전의 어두움으로 젊은 날을 보낼 것이다. 이 책에는 모든 분을 밝아보는 새벽녘의 여명으로 이끌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 ('에필로그' 중에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한 마디로 멋진 책이다. 이 책은 산더미같이 쌓인 일들을 완벽하게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번역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일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묘비가 필요없다

이 땅의 중년들은 직장에서는 상사로, 가족에게는 가장으로, 사회에서는 책임지는 사람 등 모든 면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일상사와 미래에 조그만한 이 책이 다소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리더

‘나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 되고 싶다.’는 의욕을 아이들의 마음 속에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교육의 절반은 끝난 셈이다. 그래서 필자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힘으로 성공한 인물들에 대한 책을 즐겨 읽도록 권하는 편이다. 필자가 7여년 전부터 자기계발 분야에 대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초?중?고교생을 위한 ‘자기경영’ 프로그램(공병호의 ‘자기경영’ 아카데미)을 운영하면서 초등학생도 얼마든지 자신을 계발하는 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런 노력을 통해서 발전하고자 하는 의욕과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는 경우를 자주 만나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을 오랫동안 가르쳐 온 베테랑 선생님들은 “거의 6학년이면 아이들의 윤곽이 드러나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계발을 시작해야 하고 시작할 수 있음을 뜻한다. 즉, 자신의 생활을 꾸려가거나 학습하는 태도와 마음가짐 등 기본적인 틀이 초등학생 때에 대부분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님을 의미한다. 아이앤북이 아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시리즈를 발간할 목표를 갖고 필자와 협의를 시작한 지가 1년 전의 일이다. 평소에 필자 역시 어린이들의 자기계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필진과 목차의 선정, 그리고 내용의 감수를 기꺼이 맡기로 하였다. ‘아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시리즈’ 그 첫 번째, 리더편은 위대한 리더들의 7가지 성공 법칙을 통해 아이들에게 ‘멋진 인물이 되고 싶다.’는 의욕을 북돋우고,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더 나은 인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큰 깨우침을 얻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

우리는 직업인으로 가장 생산적인 시기를 30대에 보내게 된다. 그때 어떤 토대를 구축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인생 모습은 크게 달라진다.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조직생활에서 성과와 재미를 만들어낼 수 없는데 어떻게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겠는가? 일단은 조직에서 성공해야 한다. 그래야 훗날 자기 일을 전개할 때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조직에서 작은 성공이라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이룬 적이 있는 사람이 큰 성공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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