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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츠지 히토나리 (つじ仁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9년, 도쿄 (천칭자리)

직업:소설가 영화감독 뮤지션

기타:세이조 대학 중퇴.

최근작
2024년 2월 <냉정과 열정사이 Blu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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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 Blu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연재였다. 그녀가 원고를 보내 오기를 늘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기다렸다. 멋진 글이 오면 나도 투지를 불태웠다. 아오이의 흔들리는 감정을 묘사한 글을 받아보고, 쥰세이에게 열정을 기울였다. (...) 가능하다면 영원히 연재를 하고 싶었다. 나는 지금도 은밀히 아오이의 미래를 상상해 보고 있다.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연재였다. 그녀가 원고를 보내 오기를 늘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기다렸다. 멋진 글이 오면 나도 투지를 불태웠다. 아오이의 흔들리는 감정을 묘사한 글을 받아보고, 쥰세이에게 열정을 기울였다. (...) 가능하다면 영원히 연재를 하고 싶었다. 나는 지금도 은밀히 아오이의 미래를 상상해 보고 있다.

백불

군국주의로 인한 참담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일본인은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검증했으며, 어디로 향하려한 것일까. 이 작품으로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했다. 대지진의 피해 속에 있는 오늘의 일본은 전쟁말기의 상황과 닮아 있다. 나는 일본사람들이 이 국난을 극복해가는 과정에 유일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배워야 할 것이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작가가 그린 작품은 때로는 대륙적으로 힘찼고 때로는 반도적으로 섬세했으며 풍부한 감성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을 사는 한국 여성의 삶의 모습과 사랑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섬나라에서 태어난 내 문체와 공지영 작가의 문체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조용하게 서로 녹아들었다. 정말 이 작품에 어울리는 파트너였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 전2권 (2018 다이어리 세트)

홍이와 준고는 순수하게 사랑했지만, 그 사랑에는 가혹한 여름과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으며 이윽고 차가운 겨울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기나긴 겨울을 견뎌 낸 두 사람에게는 새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랑 후에 오는 멋진 기적을 그린 것입니다. 사랑 후에 당신에게는 무엇이 찾아왔나요? 우정입니까, 슬픔입니까, 아니면 사랑입니까? 이 두 권의 소설을 읽고 당신의 사랑이, 그 가슴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 2014 다이어리 - 전2권

공지영 작가가 그린 작품은 때로는 대륙적으로 힘찼고 때로는 반도적으로 섬세했으며 풍부한 감성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을 사는 한국 여성의 삶의 모습과 사랑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섬나라에서 태어난 내 문체와 공지영 작가의 문체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조용하게 서로 녹아들었다. 정말 이 작품에 어울리는 파트너였다.

아카시아

이 책이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열쇠가 되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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