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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고미 타로 (五味太郞)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5년, 일본 도쿄

직업: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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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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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세트 - 전4권

“낙서가 그림의 시작이 아닐까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게 즐거울 뿐이에요.”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나는 이 책의 50% 저자입니다. 나머지 50%는 바로 어린이들이지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내가 어렸을 때 예술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어요. 난 그저 짓궂은 장난꾸러기 어린애였지요. 그러다가 어느 날부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내가 어렸을 때 느꼈던 감성이 항상 내 그림의 밑바탕이 되지요. 나는 특별히 어린이 책만 그리려고 하지 않아요. 단지 어린이들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지요. 난 내 직업을 참 사랑해요. 어쩌다 몇 주일 동안 그림을 못 그리게 되면 그림을 그리고 싶어 좀이 마구 쑤시지요.

동물을 그려요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맛있게 그려요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이야기를 그려요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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