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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하워드 진 (Howard Zin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22년, 뉴욕 주 브루클린 (처녀자리)

사망:2010년

직업:대학교수 사회운동가 역사학자 작가

가족:배우자는 아티스트인 로슬린 진(Roslyn Zinn)

기타:1951년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학사 1952년 컬럼비아 대학교 석사, 1958년 동 대학 박사(Ph.D) 1960년 ~ 1961년 하버드 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의 박사후과정 연구원(Postdoctoral Fellow)

최근작
2018년 4월 <역사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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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 촘스키와 함께 미국의 양대 진보적 지식인으로 일컬어지는 하워드 진. 그는 <미국 민중저항사>로 널리 알려졌다. 이 책은 미국인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역사와 180˚ 다른 역사를 이야기한다. 미국 역사는 소수의 권력층과 다수의 압제받는 노동자의 투쟁 속에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다. 이 책의 출간으로 미국 각지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했지만, 가끔 강연장의 분위기는 꽤 냉담했다.

적개심으로 자신을 쏘아보던 한 고등학생을 만난 후, 하워드 진은 자신이 어떻게 해서 이런 책을 쓰게 되었고 또 사회운동가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 이야기하고 싶어졌다. 또한, 폭력과 불의로 가득 찬 세계에서 자신이 희망을 고집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싶었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는 이렇게 해서 쓰여졌다.

이 책은 하워드 진의 삶과 투쟁을 다루고 있다. 뉴욕의 빈민가에서 출생, 조선소 노동자로 일하다 폭격기 조종사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일. 컬럼비아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고 스펠먼 대학 교수로 부임한 일. 그리고 스펠먼 대학 학생들과 흑인 인권 운동에 동참하면서 사회적 발언을 높여나갔던 일이 소개된다.

그는 말했다. "의심의 여지없이, 어떤 나라의 사법체계든 정치적 반대파에게는 커다란 역경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인간은 기계가 아니며, 순응을 강요하는 압력이 아무리 강력하다손 치더라도, 사람들은 불의라고 간주하는 것에 대항하여 감히 자신들의 독립을 선포하게 된다. 그러한 역사적 가능성에 희망이 존재한다"고.

실제로 그는 스펠먼 대학에서 해고당했으며, 그 후엔 보스턴 대학으로부터 종신재직권을 약속 받고도 2년 동안 계약서 없이 강의해야 했다. 흑인 인권 운동과 베트남전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이었다. 모든 게 그의 말대로였다. 사회적 통제에 반대한 순간, 역경은 바로 몰아쳤고 그는 정치사상의 자유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스스로 희망을 발견한 것이다.

그의 또다른 책 <오만한 제국>과 <전쟁에 반대한다>에서는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냉철함을 엿볼 수 있다. 이 책들은 미 패권주의에 대한 맹렬한 비판을 담고 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정당한 전쟁은 없으며, 미국은 과거에 그랬듯이 지금도 자국의 이익을 위한 전쟁에 '민주주의'란 이름을 즐겨 사용한다고 비판했다.

하워드 진. 그는 언제나 희망을 고집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고, 미국의 군사팽창주의에 불같이 분노한다. 그의 이름으로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 또한 기꺼이 그와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 역사적 사실은 절망뿐일지라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유롭고 정의로운 행동은 언제나 희망이기 때문이다. - 최성혜(im119@alad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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