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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주제 사라마구 (Jose' Saramago)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포르투갈

출생:1922년 (사수자리)

사망:2010년

직업:소설가

데뷔작
1947년 죄악의 땅

최근작
2020년 2월 <주제 사라마구, 작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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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겨우 고등학교만 졸업한 후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나이 마흔 여섯에 이르기까지 우익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반정부 공산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용접공 시절 독학으로 문학수업을 했던 사라마구는 신사실주의 문예지 「세아라 노바」에서 계급투쟁적 시각의 작품을 선보이며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47년에 소설 <죄악의 땅>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그 후 19년간 한 편의 작품도 생산하지 못 한 채 공산당 활동에 전념하며, 기술자 공무원 번역가 평론가 신문기자 자유기고가 등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그가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나이 마흔 여섯 되던 해인 1968년에 시집 <가능한 시>를 내놓은 이후의 일이었다.

사라마구 문학의 전성기를 연 것은 1982년 작 <수도원의 비망록>이었다. 사라마구는 이 작품으로 일약 포르투갈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으며, 순식간에 유럽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문제적인' 작가의 한 사람으로 성장했다.

1991년 <예수의 제2복음>을 발표했을 때는, 포르투칼인의 종교적 신념을 공격하고 국가를 분열시켰다는 이유로 인해 유럽문학상 후보에서 배제되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성을 여지없이 해체하여, 죽음을 두려워하는 한 인간의 적나라한 실존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 줬다.

'상상력과 아이러니가 풍부한 이야기로 우리의 눈을 속이는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었다'는 스웨덴 한림원의 노벨상 수상이유에서도 나타나듯이, 사라마구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능숙하게 넘나들며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작품을 써왔다. 현대문학의 커다란 흐름인 마술적 리얼리즘의 '살아 있는 교과서'로 불리기도 한다. 문체 상으로도 특이한 실험을 추구하여, 쉼표와 마침표만을 문장부호로 사용하며, 직접·간접화법과 단락 구분이 전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체로 독자들을 끊임없이 혼란시킨다.

국내에서는 그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후에야 작품이 소개됐지만, 유럽에서는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나라가 없을 정도였다.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른 경력만도 5~6차례. 사라마구의 수상으로 유럽에서는 네덜란드와 벨기에만이 노벨 문학상의 영광을 안아보지 못한 나라로 남았다.

93년 도회를 떠나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란사로테로 이주해 은둔자 같은 삶을 살았다. 2010년 6월 18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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