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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쿠바 구딩 주니어 (Cuba Gooding Jr.)

본명:Cuba M. Gooding, J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8년, 뉴욕 브롱크스 (염소자리)

직업:배우

가족:아내, 자녀 2명

기타:존 에프 케네디 고등학교

데뷔작
0년 <보이즈 앤 후드>

최근작
2023년 3월 <라이프 오브 어 킹>

쿠바 구딩 주니어(Cuba Gooding Jr.)

1984년 LA올림픽 폐막식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춘 것이 계기가 되어 드라마와 광고 등에서 단역을 맡기 시작했다. 91년 <보이즈 앤 후드>로 영화에 데뷔하였고, 이후 <글라디에이터>(92), <아웃브레이크>, <어 퓨 굿맨>(92) 등에서 조역으로 출연하였다. 출세작 <제리 맥과이어>(96)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쿠바 구딩 주니어가 첫 주연을 맡았던 작품은 존 싱글톤 감독의 1991년 작, <보이즈 앤 후드>로, 그는 이 작품에서 17살짜리 고등학생 트레 스타일즈 연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NAACP Image Award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리고 1년 후에는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작품 <어 퓨 굿 맨>에서 잭 니콜슨, 톰 크루즈, 데미 무어와 같은 배우들과 함께 좋은 연기를 펼치면서 NATO/ShoWest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996년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제리 맥과이어>에서 풋볼 선수 로드 티드웰 역으로 명실공히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자리를 잡은 후, 그는 Screen Actors Guild Award, Chicago Film Critics Award, Broadcast Film Critics Award, Blockbuster Entertainment Award, Black Oscars Award, American Comedy Award, ShoWest Award를 비롯해 아카데미까지 수 많은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으며, NAACP Image Award에서 최고의 배우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제리 맥과이어> 이후, 아카데미를 수상한 제임스 L. 브룩스 감독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잭 니콜슨, 헬렌 헌트, 그레그 키니어와 함께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선 로빈 윌리엄스와, 에선 앤소니 홉킨스와 호흡을 맞추었다. 2000년에는 에서 로버트 드니로와 호흡을 맞춰, 흑인으로서는 미국 최초로 해군 수석 잠수부가 되었던 칼 브레이셔를 열연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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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97년 제69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 <제리 맥과이어>
1997년 제3회 미국 배우 조합상 남우조연상 <제리 맥과이어>
1996년 제9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제리 맥과이어>

약력
1997년 피플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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