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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이케이도 준 (池井戶潤)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3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6월 <끝없는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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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池井戶潤)

일본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소설가 이케이도 준은 1963년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 대학 졸업 후, 대형 은행에서 근무했다. 1998년에 《끝없는 바닥》으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늘을 나는 타이어》로 제136회 나오키상 및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철의 뼈》로 제31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변두리 로켓》으로 제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정교한 스토리,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가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 국민 작가 반열에 올랐다. 《하늘을 나는 타이어》는 이케이도 준 작품 최초로 영화화되어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민왕》, 《일곱 개의 회의》, 《루스벨트 게임》, 《육왕》, 《노사이드 게임》, 《아키라와 아키라》, 《샤일록의 아이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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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민왕> - 2021년 3월  더보기

한자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총리라니? 황당무계한 이야기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민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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