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2013년도부터 그림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끼였네 끼였어》는 ‘나 스스로 내 이야기를 완성한다.’라는 생각으로 쓰고 그린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