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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졸(Kajol)1974년생으로 4대째 내려오는 유명 배우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1992년에 데뷔했다. <내 이름은 칸>의 감독 카란 조하르의 데뷔작 <무슨 일인가 일어나고 있어(kuch Kuch Hota Hai)>에서 <내 이름은 칸>에서 호흡을 맞췄던 샤룩 칸과 함께 연기를 해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2001년 무명배우와 결혼 한 후 갑작스런 은퇴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와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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