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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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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아직도 괄호에 갇혀있다>

강중훈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4년도부터 부모님 고향 제주도성산포에서 성장했다. ‘93년 <한겨레문학>으로 등단 한 후 시집 <오조리, 오조리, 땀꽃마을 오조리야> <가장 눈부시고도 아름다운 자유의지의 실천> <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 <날아다니는 연어를 위한 단상> <털두꺼비하늘소의 꿈> <바람, 꽃이 되다만 땀의 영혼> 등이 있으며 ‘제주도예술인상’과 ‘제주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문예 <다층> 편집인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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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동굴에서 만난 사람> - 2019년 11월  더보기

또다시 나는 또 한 사람에게서 지극한 사랑을 받습니다 이제 그 사랑 그 한 사람에게 되갚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 사람인 그가 너무 많아 또다시 나는 나도 모르는 또 한 사람에게 이 사랑 되갚아 드려야 할까 봅니다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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