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해송

최근작
2022년 1월 <보수동 책방골목>

정해송

경남 고성 출생.
197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작품집 『겨울 달빛 속에는』 『제철공장에 핀
장미는』 『안테나를 세우고』 『응시』.
평론집 『우리시의 현주소』.
『부산시조』 주간 역임.
부산시조시인협회 회장 역임.
성파시조문학상, 한국시조 작품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바람 변주곡> - 2018년 5월  더보기

시방 자목련 한 그루 스르르 치마끈이 풀린다. 고개를 내민 개울물 소리들이 일어선다. 천지에 미만한 이 기운은 어디서 온 숨결일까. 삶 속에, 영혼 속에 아니 미친 데 없다. 새 피가 도는 산과 물이 비로소 선명한 날 이 땅을 두고 이민 간 내 친구여, 고토 풍경을 한 컷 보내느니…… 2018년 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