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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레비(Didier Levy)1964년에 태어났습니다. 파리에 살면서 어린이 문학 작가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기자로 일을 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업 작가가 되었습니다. 벌써 100권 이상의 작품을 쓴 다재다능한 작가입니다. 그는 작품 속에서 특히 유머를 잘 녹여 독자에게 웃음을 선물합니다. 『기분을 말해 봐요』,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등 우리나라에도 벌써 40권이 넘는 책이 번역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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