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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이름: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

성별:남성

국적:유럽 > 동유럽 > 체코

출생:1875년, 체코 프라하 (사수자리)

사망:1926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4월 <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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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187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던 체코 프라하의 독일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5년 국립 프라하대학교에 입학했고 문학과 철학 등을 공부했다. 이듬해 뮌헨대학교에서 예술사, 미학 등을 수학했고, 뮌헨에서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를 만났다. 열아홉 살 때 첫 시집 『삶과 가곡』(1894)을 자비로 출간했고, 『가신봉폐』(1895), 『꿈의 왕관을 쓰고』(1897), 『강림절』(1898) 등 낭만주의 경향의 시집들, 이탈리아 여행기 『피렌체 일기』(1898), 체코 독립운동을 다룬 단편집 『프라하의 두 이야기』(1899), 로댕의 예술철학을 담은 『오귀스트 로댕』(1903)과 이때의 영감으로 완성한 『신시집』(1907) 등을 펴냈다. 1901년 로댕의 제자 클라라 베스트호프와 결혼했고, 클라라와 헤어진 후 로마에 머물며 20세기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반자전적인 시적 소설 『말테의 수기』(1910)를 완성했다. 1911년, 두이노성에서 겨울을 보내며 1차 세계대전의 영향과 우울증으로 완성에 십 년이 걸린 만년의 대작 『두이노의 비가』(1923)를 쓰기 시작했다. 말년에 스위스의 뮈조트성에 머물며 폴 발레리 등과 교유했고, 1926년 백혈병으로 발몽요양소에서 눈을 감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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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릴케의 이집트 여행> - 2015년 4월  더보기

식물세계에서 그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이집트 조각상들을 대하면서 느낀 것이었고, 그 이후로 이집트의 물건들 앞에만 서면 느끼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비밀! ……나일 강의 배 위에서 나는 아라비아적인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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