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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이율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3월 <내 가슴이 따뜻했던 날들>

김이율

광고 회사 〈제일기획〉 제작본부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어느 날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마음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선 그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미래를 읽는 통찰을 글에 담아 많은 이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책쓰기 코칭가로도 활동하며 기업체와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중이다.
펴낸 책으로는 『좋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짧다』 『너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듯한 봄날이었지』 『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 『감정을 읽어주는 어른 동화』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눈물은 쇄골뼈에 넣어둬』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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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당신을 만나기 전 나는 반쪽에 불과했다> - 2009년 10월  더보기

이 책은 간절한 그리움을 간직한 이들과 사랑으로 인해 슬픔을 경험한 이들, 그리고 세상에 맞서 당당히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글이자 희망의 노래입니다. 책 중간 중간에 무릎을 치게 하는 깨달음이나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마음 한켠에 꼭 책갈피를 꽂아놓길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고 외롭고 누군가가 그리울 때 그 한 구절을 음미하며 희망의 기운을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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