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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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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오늘은 유전자가위>

김응빈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현재 미국 미생물학회 학술편집위원이자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 교수상’을 받았으며, 연세대 입학처장, 생명시스템대학장,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방송과 대중강연, 온라인 매체에서 흥미진진한 미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응빈의 응생물학〉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김응빈의 생물 수다〉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나는 미생물과 산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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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뿐뿐 캐릭터 도감 : 세균> - 2020년 7월  더보기

세균은 더럽고 위험한 존재일까요? 흔히 우리 몸속에 침입해 병을 일으키는 나쁜 존재로 여기지만, 사실 세균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세균과 공존하고 있지요. 이 책으로 세균을 잘 이용하고, 나쁜 세균에는 잘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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