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서경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9년 11월 <비주얼한국사 (총 69종) / 우리나라역사이야기 / 시대사 / 주제사 / 한국사연표 / 융합한국사 / 초등교과연계도서>

서경석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나와 중학교에서 역사와 사회를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실물크기 유물로 보는 역사도감』, 『위기의 밥상, 농업』,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유적 유물 도감』, 『세계사 속 한국사』, 『역사가 잊은 외로운 지도꾼 김정호』,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 『김수근 공간을 창조하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세계로 통일로』, 『모두 함께 일해요』 등이 있으며 어떻게 하면 어린이, 청소년에게 역사를 흥미롭게 소개할지 늘 궁리하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온양 민속박물관〉, 〈웅진 멀티미디어 학습백과사전〉 등 CD-ROM 타이틀을 기획 제작하는 한편, 『웅진 애니메이션 세계의 역사』, 『20세기 큰 인물』, 『Go! Go! World』, 『제인 구달』, 『그리스 신화 속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하늘의 과학을 지켜라』, 『만화로 보는 지식 세계사 교과서』, 『민족의 역사가 이승휴』 등 역사 만화의 스토리를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그리스 신화 속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 2004년 4월  더보기

그리스 사람들은 신이 우주를 만든 게 아니라 우주에서 저절로 신이 태어났다고 믿었습니다. 신은 고상한 도덕 윤리를 지키는 존재가 아닙니다.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돕고 싸우는 것은 신과 사람과 똑같지요. 이렇게 신을 사람과 같은 수준의 존재로 보는 순간, 신의 행동을 사람이 따져볼 수 있게 됩니다. 과학적 예측이 가능한 거죠. 이처럼 그리스 신화는 과학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 사람들이 여러 가지 궁금증을 어떻게 풀었는지, 오늘날의 과학은 또 어떻게 이 궁금증을 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신화를 따라 재미있게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세계에 빠져 있는 여러분을 보게 될 겁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