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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아티크 라히미 (Atiq Rahimi)

국적:아시아 > 아프가니스탄

출생:1962년

최근작
2014년 3월 <[수입] The Patience Stone>

아티크 라히미(Atiq Rahimi)

소설가이자 영화감독. 1962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집안의 영향, 특히 숙부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어로 교육하는 중고등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프랑스문화를 가까이 접했다. 프랑스어와 프랑스문학을 통해 다른 세계와 문화에 대해 눈뜬 그는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자 압제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고향을 등지고, 파키스탄을 거쳐 비밀리에 프랑스에 망명하여 1984년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다.
소르본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한 후, 페르시아어로 쓴 『흙과 재』(2000년)를 발표하며 주목받기 시작한다. 이 소설은 2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직접 영화로도 제작하여 칸 영화제에서 〈미래를 향한 시선상〉을 수상했다.

이어 프랑스어로 쓴 첫 소설이자 자신의 네 번째 소설인 『인내의 돌』로 2008년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이 외국 출신 작가의 이례적인 수상은 프랑스문단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소설가로서뿐만 아니라, 영화 및 텔레비전 드라마 감독과 제작자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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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8년 제105회 공쿠르상 <인내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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