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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학습서/수험서

이름:윤여범

최근작
2019년 5월 <헬로우 그래머캣 8>

윤여범

(현)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
캐나다 Alberta 대학교 언어학과 박사

[저서]
초등영어 발음교육론. 한국문화사
현장 수업 적용을 위한 초등영어지도법(공저). 한국문화사
초등영어교육의 이론과 실제(공저). 한국문화사
초등영어교육의 해법(공저). 천재교육
초등영어 발음교육의 이해와 적용(공저). 한국문화사
2007 개정 초등영어 3~6학년 교과서 대표 저자. 천재교육
2009 개정 초등영어 3~6학년 교과서 대표 저자. 천재교과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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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파닉스의 이해와 적용> - 2019년 1월  더보기

[머리말] : 저자서평 파닉스(phonics)는 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정해 놓은 것으로서 예를 들어, cat를 보고 /kæt/이라고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으며 반대로 /kæt/이라는 소리를 듣고 cat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한국어는 소리와 철자의 관계가 매우 규칙적인 반면에 영어는 소리와 철자의 관계가 불규칙적이어서 어린이들이 영어를 학습하는 데 파닉스는 대단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영어교육에서 파닉스가 차지하는 인기는 인터넷을 검색해보거나 대형 서점의 어린이 영어 교재 코너에 가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파닉스가 인기 있는 이유는 파닉스가 영어의 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터득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단어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하게 함으로써 어휘력과 발음의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파닉스는 초등영어 교과서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교과서 집필의 바탕이 되는 영어과 교육과정에 파닉스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파닉스를 집중적으로 다룬 전공 서적도 부족한 실정이다. 파닉스는 초등영어교육의 개론서에서 극히 일부에 소개되어 있거나, 읽기지도 및 발음지도에 관한 서적에 한 chapter의 분량으로 나와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 책은 초등영어 교사뿐만 아니라 파닉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파닉스의 기본 용어, 개념, 규칙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파닉스 교재 중에는 용어를 혼동하거나 적절하지 못한 예시를 드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의 주요 목적은 우리나라의 초등영어교육 현장에 필요한 파닉스 관련 내용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데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문화사의 김진수 사장님, 김태균 편집장님과 정지영 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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