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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클리퍼드 시맥 (Clifford Simak)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04년, 미국 위스콘신 주 (사자자리)

사망:1988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5년 8월 <여기 별들이 모이다>

클리퍼드 시맥(Clifford Simak)

미국과학소설작가협회가 선정한 세 번째 그랜드마스터로, 세 번의 휴고상과 한 번의 네뷸러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여기 별들이 모이다(정거장)』와 『도시』(국내 미출간) 등이 있다.

1904년 위스콘신에서 태어나 1976년에 은퇴할 때까지 미국 중서부의 다양한 신문사에서 일했는데, 어린 시절 H.G. 웰즈의 작품들을 읽으며 과학소설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1931년 ‘붉은 태양의 세계’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1937년 존 캠벨이 잡지 『어스타운딩』에서 SF 장르를 재정의하기 시작했을 때 활동을 재개해서 1938년부터 1950년까지의 미국 과학소설 황금기에 주요 작가로 활약했다. 그리고 1960년대까지 수상 후보급의 소설들을 계속 써냈으며, 80대까지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집필과 출간을 계속했다. 그는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과학소설은 SF 장르의 실패를 초래한다고 생각했으며, 그의 목표는 SF 장르를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실주의적 소설’의 한 부분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확언했다.

시맥의 이야기들은 종종 몇 개의 기본적인 아이디어와 주제를 반복한다. 위스콘신의 교외를 배경으로 하는 것이나 영역권을 주장하는 무뚝뚝하고 개인주의적인 오지 주민 등이 그렇다.

『정거장』은 『은하 잡지(Galaxy Magazine)』1963년 6월호와 8월호에 「여기 별들이 모으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단행본으로 출간된 후 1964년 휴고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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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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