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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r)

국적:유럽 > 중유럽 > 오스트리아

출생:1861년 (물고기자리)

사망:1925년

최근작
2024년 1월 <자연 과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1 : 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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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

1861년 크랄예베치에서 태어나 1925년 도르나흐(스위스)에서 사망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물리학, 화학, 생물학, 자연사), 수학, 철학을 공부했다. 빈, 바이마르, 베를린 각지에서 괴테 편찬자, 작가, 편집자, 교육자로서 일했으며, 20세기에 접어들면서 그의 이런 왕성한 문화예술계 활동은 “인지학적 정신과학”에 집중되었다. 스위스 바젤 인근의 도르나흐에 “괴테아눔”이 지어지면서 그곳이 그의 활동 중심지가 되었다.
20세기 사람들에게 인지학은 새로운 정신적 세계관과 인간관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 세계관과 인간관은 동양적 전통이 아니라 예수 사건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의 정신사에 뿌리를 둔 것이었다. 따라서 그런 관점에서 출발한 그의 수련 방법은 현대적 사고에서 개발되었다.
슈타이너가 이룬 정신과학 연구의 결과들은 오늘날 발도르프 교육학, 의학, 치유(특수)교육학, 예술(건축, 회화, 오이리트미, 언어조형), 농업(생명역동농법), 사회(사회유기체의 삼원론)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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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루돌프 슈타이너의 영혼달력> - 2006년 10월  더보기

한 해의 흐름은 자기의 고유한 삶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영혼은 이 삶을 함께 느낀다. 만약 인간의 영혼이 한 해의 삶에서 매주 다르게 이야기되어지는 것을 이루어 낸다면 그 체험을 통해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 영혼은 이것을 통해 내면에서 강해지는 힘들이 어떻게 눈을 뜨게 되는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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