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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수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7년

직업:소설가 번역가

기타: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3월 <샌드맨 : 서곡 앱솔루트>

이수현

작가, 번역가. 인류학을 전공했고 《빼앗긴 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SF와 판타지, 그래픽노블 등을 옮겼다. 최근 번역작으로는 《유리와 철의 계절》 ,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아득한 내일》,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샌드맨’ 시리즈, ‘수확자’ 시리즈, ‘사일로’ 연대기, ‘문 너머’ 시리즈 등이 있으며 《어슐러 K. 르 귄의 말》과 《옥타비아 버틀러의 말》 같은 작가 인터뷰집 번역도 맡았다. 단독저서로는 러브크래프트 다시 쓰기 소설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를 비롯한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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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프트> - 2009년 1월  더보기

1970년대에 나온 헤인 시리즈 작품들이 세계를 주인공으로 그 안의 개인을 다루었다면, 지금 나온 서부 해안 시리즈에서는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세계를 다룬다. 좁은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을 다루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지금 우리가 선 복잡한 세상의 그림자가 층층이 잠겨 있다. 한 사람의 이야기는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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