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1/1 photos
프로필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임경선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칼럼니스트

최근작
2019년 5월 <다정한 구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syo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키치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3번째
마니아

SNS
//twitter.com/slowgoodbye

임경선

서울에서 태어나 요코하마, 리스본, 상파울루, 오사카, 뉴욕, 도쿄에서 성장했다. 2005년부터 글을 쓴 이래, 산문 『엄마와 연애할 때』 『나라는 여자』 『태도에 관하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자유로울 것』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소설 『어떤 날 그녀들이』 『기억해줘』 『나의 남자』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을 펴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를 진행 중이다.  

출간도서모두보기

<하루키와 노르웨이 숲을 걷다> - 2007년 2월  더보기

... 분명히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그 삶의 모든 슬프고 힘들고 기쁘고 먹먹했던 세월을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로 위로받고 지탱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이다. 나는 대체적으로 싱겁고 건조한 사람이라서 뭔가에 깊게 푹 빠지거나 미친 듯이 매달리거나 수집을 하는 것과는 별로 인연이 없이 살아왔다. 게다가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변덕이 아주 심한 사람이다. 다만 불가사의하게도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에 대해서만은 이날 이때까지 깊이 매료되어 왔다. 그것은 오로지 그가 지난 20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글을 써 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속 깊이 고마웠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를 기리며 책을 쓰는 것밖에는 없다. 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글을 쓰게 되었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나는 '그저 그래야 될 것 같았고 또 너무나 그러고 싶었기 떄문에'라고 대답할 것이다.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은 내 인생의 당연한 수순이었다.

전체순위보기
25권의 작품 중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