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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

본명:Edward Harrison Norto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9년, 매릴랜드 콜롬비아 (사자자리)

직업:배우

기타:예일대학교 역사학 석사

데뷔작
1996년 <프라이멀 피어>

최근작
2023년 10월 <[블루레이] 애스터로이드 시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

에드워드 노튼은 그가 실제로 좋아했던 배우인 '로버트 드 니로'나 '더스틴 호프만'의 뒤를 이을 연기파 배우로 평가받을 정도로 자신의 색깔과 이미지를 확실히 굳힌 연기파로 인정 받고 있는 배우이다.

1969년 8월 미국 매릴랜드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노튼은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의 3남중 장남으로 예일대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다섯살때부터 배우가 되길 원해 어렸을 때부터 연기학교를 다녔고, 결국 극작가이자 감독인 Edward Albee의 작품을 제작한 Signature players의 단원으로 뉴욕에서 무대에 오른다.

볼티모어의 연기학교에 다녔던 에드워드 노튼은 예일대학에 재학 중일 때에도 꾸준히 연극에 출연했다. 예일 졸업후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자신의 할아버지가 설립한 Enterprise Foundation 의 일을 돕는다. 이 조직은 가난한 저소득층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인데 그 때의 경험으로 그는 일본어를 아주 유창하게 잘 한다고 한다.

에드워드 노튼이 미국으로 돌아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려고 할 때 새로운 법정 스릴러물인 <프라이멀 피어>에서 리차드 기어의 상대역을 맡은 젊은 배우를 찾고 있었다. 에드워드 노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오디션에 응시해 2천명의 지원자들을 물리치고 그 배역을 따내게 된다. 원래 그 역은 당시 최고의 주가이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제의되었으나 그가 거절하고, 리차드 기어가 상대역이 정해지지 않자 기다림에 지쳐 영화를 포기할까 하는 무렵 노튼이 선택된 것이다.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프라이멀 피어>로 골든 글러브와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에 오른다.

그는 곧 우디 알렌의 영화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와 <래리 플린트>의 출연 제의를 받는다. <래리 플린트>에서 주인공 래리 플린트의 변호사로 출연한 그는 야비하면서도 나약함을 간직한 이중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게 된다. 에드워드 노튼은 1999년에도 아카데미 후보에 다시 오르는데, 그 작품은 바로 백인우월주의자인 스킨헤드족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아메리칸 히스토리 X>를 통해서 이다. 노튼은 데이비드 핀처의 <파이트 클럽>에서는 자본주의 시대의 소비에 중독된 보통사람 역할을 맡아 이중적인 인간을 보여주었고 그외 <스코어>, <이탈리안 잡> 그리고 <레드 드래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노튼은 자신이 직접 감독, 주연을 겸한 로맨틱 코메디 <키핑 더 페이스>로 연출력도 인정받았다. 그 후 <다운 인 더 밸리><페인티드 베일>에서도 주연과 제작을 맡아 제작자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8년 헐리우드 최고의 기대작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도 주연과 제작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최근 <파이트 클럽>에서 함께 연기했던 브래드 피트와 재회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라는 영화를 촬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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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97년 제5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프라이멀 피어>
1996년 제22회 LA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프라이멀 피어>
1996년 제22회 LA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래리 플린트>
1996년 제16회 보스턴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래리 플린트>
1996년 제22회 LA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1996년 제9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유망남우상 <프라이멀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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