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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미타 마사히로 (三田昌弘)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09년 8월 <이치고 동맹>

미타 마사히로(三田昌弘)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M의 세계』로 <문예>에서 주최하는 학생소설 콩쿠르에 입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후, 와세다 대학교에 진학해서 문학을 공부했다. 1977년 『나는 무엇?』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고, 이후 『다카다노바바 러브송』『토마토케첩의 청춘』『어린왕자의 사랑이야기』『사랑하는 가족』『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날씨가 좋은 날에는 소설을 씁시다』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소설가, 에세이스트로서뿐만 아니라, 모교 와세다 대학교에서 문학 강의를 하고, 문예가협회에서 일하면서 문화계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3년 국제천문학연합명명위원회는 그가 일본 문화계 전반에 끼친 공로를 인정하여 ‘소혹성 11921’ 에 ‘MITAMASAHIRO’라는 이름을 붙였다.
미타 마사히로의 대표작 『이치고 동맹』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섬세한 소년 시절의 연애와 우정, 삶과 죽음의 문제들을 서정적으로 그린 아름다운 작품이다. 1990년 출간 이래 학교와 도서관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청소년 필독서로, 슈에이샤集英社에서 여름에 읽는 책 한 권이라는 컨셉으로 기획한 ‘나츠이치’ 문고본 리스트에서도 어김없이 빛을 발하며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치고 동맹』으로 시작한 미타 마사히로의 청춘소설 퍼레이드는 『봄의 소나타』『영원의 방과후』로 계속 이어진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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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77년 제77회 아쿠타가와상

저자의 말

<그노시스> - 2007년 10월  더보기

이 책은 비밀결사 활동을 찾아내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신비주의에서 출발한 과학이 어떻게 종교와 싸우고 결국 종교와 결별했는가에 대한 신비적인 활동적인 이야기를 가벼운 읽을거리고 독자에게 제공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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