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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왕노

출생:, 경상북도 포항

최근작
2024년 1월 <기억의 폭력>

김왕노

경북 포항에서 출생. 매일신문 『꿈의 체인점』으로 신춘문예 등단. 포착과 직관, 『이미지 확산의 빅뱅』으로 시와 편견 평론 등단.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 『사진 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년 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년 세종도서 선정), 『게릴라』(2016년 디카시집), 『한성기 문학상 수상집』(2017년), 『이별 그 후의 날들』(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2019년),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2019년 2020년 세종도서 선정), 『아담이 온다』(2021년 디카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2021년 2022년 세종도서 선정), 『백석과 보낸 며칠간』(2022년 아르크 창작지원시집, 2023년 문학나눔 선정), 『독작(獨酌)』(2023년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집). 『수원詩 디카詩』(2023년 시집), 『기억의 폭력』(2024년 디카시집), 『사랑해요, 밀키스』(2024년 시집).
한국해양문학대상, 수원시문학대상, 박인환 문학상, 지리산 문학상, 디카시 작품상, 한성기 문학상, 풀꽃 문학상, 지난 계절의 시 우수상, 2018년 제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상, 시작문학상,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세종문화예술대상, 황순원 문학상 등 수상.
전 현대시학 회장, 전 한국디카시학 주간, 전 수원문학 주간, 한국 디카시인협회 상임이사,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시인협회 이사, 문학잡지 《시와 경계》 주간, 웹진 《시인광장》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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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 - 2021년 7월  더보기

시란 하얀 배꽃 휘날리는 밤에 내 배를 찔러 오른쪽으로 힘차게 긋는 할복의 칼날이다 단번에 죽지 않으면 시가 망나니가 되어 단숨에 내 목을 잘라 줄 것이다 시는 내 사는 이유고 시로 문신을 새기고 시를 뼈에 새기며 밤을 보낼 것이다 시가 내 부활의 무덤이자 치욕이며 내 영혼의 요람이다 *디카시집 3권 외 시작에서만 일곱 번째 출간이다 내가 주주로 있는 시작과 시작 식구는 늘 든든하고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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