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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파울리(Lorenz Pauli)1967년에 태어나, 지금은 가족과 베른에서 살고 있다. 가장 사랑받는 스위스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성공한 이야기꾼으로 불린다. 미리엄 체델리우스와 함께 작업한 《저를 돌봐 주면 되죠!》로 2015 화이트레이븐상, 《리고와 로사가 생각 여행을 떠났다》로 스위스 어린이·청소년 미디어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수많은 상을 받았다. 《할머니, 엠마, 엄마》로 2012년 IBBY 어너리스트에 올랐다. 《리고와 로사가 생각 여행을 떠났다》 《네가 있어 난 행복해!》 《도서관에 간 여우》 《저를 돌봐 주면 되죠!》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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