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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데이비드 스즈키 (David Suzuki)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36년, 캐나다 벤쿠버

최근작
2024년 3월 <나무: 삶과 죽음의 이야기>

데이비드 스즈키(David Suzuki)

세계적인 유전학자이자 환경운동가다. 개인 및 단체들이 지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환경보호단체 데이비드 스즈키 재단의 창립자이자 이사장으로, 자연과 생명을 위해 평생 앞장서 활동해왔다.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유네스코칼링가 과학상과 대체 노벨상으로 여겨지는 바른삶상(Right Livehood Award)을 수상했으며 유엔환경보호상, 유엔환경계획(UNEP)이 환경보호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글로벌500상 등 수십여 개의 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40여 년 넘게 진행해온 CBC의 유명 과학 프로그램 「사물의 본성(The Nature of Things)」으로 최고시청자상의 명예를 안았으며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주는 최고 훈장을 수훈했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9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애머스트칼리지(Amherst College)에서 생물학 학사를,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동물학 박사를 졸업했다. 오크리지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후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에서 유전학을 가르쳤으며, 1963년 이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동물학을 가르치며 2001년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태양 아래 모든 것』,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등이 번역·출간됐다.
대표 홈페이지│ davidsuzuk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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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이, 나무가, 꽃이 돼 보라> - 2004년 11월  더보기

사회가 폭발적인 변화를 겪음에 따라 인간성도 사회처럼 점점 단작화되어 간다. 하지만 생물학자들은 지금 같은 대격변기야말로 다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만날 매혹적인 사람들이 여러분의 지평을 넓혀 주는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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