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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해등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비금도

최근작
2024년 4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 - 22권 세트 (전22권)>

김해등

소금이 많이 나는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이어서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딱 두 가지, 이야기와 관찰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상상 너머의 상상을 키워 주었고, 관찰은 상상이 바로 코앞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룬 것도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나비 부자》,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조선특별수사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푸른 아이》, 《별명폭탄 슛!》, 《발찌결사대》,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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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선생님도 첫사랑이 있었나요?> - 2010년 12월  더보기

여러분도 혹시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친구의 아픈 곳이 있나 없나 잘 살펴보세요. 다쳐서 피 나고 부러져서 아픈 곳 말고, 아무나 볼 수 없는 마음에 난 상처를 돌봐 주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보느냐고요? 그런 걱정은 마세요. 좋아하면 저절로 보이는 게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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