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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준일

최근작
2010년 5월 <치우와 파수꾼의 탑>

이준일

1969년 부산 출생으로 동래고등학교를 거쳐 경성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시나리오 뱅크’ 공모에 스릴러 '하드코어'가 당선되면서 시나리오 작가 일을 시작했으며, 2003년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에 '플레쉬'로 입선했다. 영화 '강적' '수'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2009년 장편소설 <치우와 별들의 책>으로 제1회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형 판타지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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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치우와 별들의 책> - 2009년 11월  더보기

<치우와 별들의 책>은 애초부터 엔딩을 두지 않고 쓴 이야기입니다. 이번 당선작은 단행본으로서 완결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미 2부 이야기까지 준비 작업에 들어간 소설입니다. 조만간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선을 보이겠습니다. 〈치우〉 시리즈가 〈해리포터〉의 아성에 도전하는 한국형 판타지로, 독자의 기대에 부흥하는 작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당당한 한국의 판타지로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흥미롭고 감동적인 치우의 활약상을 기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작가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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