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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송윤경

최근작
2014년 12월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

송윤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유난히 좋아해서 방송작가가 됐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사람들의 이야기에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행복했다. 그렇게 방송을 하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사랑에 빠졌다.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으로 ‘방송쟁이’의 세상에 입문하고, KBS <낭독의 발견> <즐거운 책읽기>와 함께 책의 매력에 중독되었다. 현재, 세상의 끝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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