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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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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한자가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운다>

김준권

부산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역사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사를 전공하여 문학박사를 받았다. 그리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위당역사사상연구소를 설립하여 역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 위해 작성한 글들을 묶는 작업과 어려서부터 관심있게 생각한 동서양의 역사 인물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과 설명하는 것을 책으로 출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성과물의 하나로 『평점으로 본 삼국지 100인전』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은사님과 선후배들과 같이 공동작업의 결과물인 『백제의 최후, 백강구전쟁』, 『중국, 역사의 향을 품다』가 있다.
현재 연구소에서 수호전 108인에 대한 책을 저술하고 있고, 아울러 한국인 시각에서 본 일본인 사카모토 료마에 대한 책을 구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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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평점으로 본 삼국지 100인전> - 2014년 12월  더보기

나에게는 좋은 스승님 세 분이 계시다. 한 분은 학사와 석사 과정 때 나에게 인물사에 관한 개념을 가르쳐 주신 변인석교수님이다. 그 분은 늘 인물과 용어에 대한 개념 공부를 잘 해야 역사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고 가르쳐 주셨다. 또 한 분은 박사 과정 때 나를 지도해 주신 신채식 교수님이다. 신 교수님은 중국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역사 연도에 대한 정확성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다. 즉, 역사 공부의 필수는 역사 연도를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라고 늘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기본을 잊지 말라는 말씀은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마지막 분은 지금은 작고하신 이현희 교수님이다. 이 교수님은 동양사를 전공한 나에게 한국사에 대한 인식과 기본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역사공부는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 세 분의 가르침을 늘 마음 속에 담아 두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을 위한 역사, 특히 인물사에 대한 글 쓰기 작업에 매진하고자 한다.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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