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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MBC「아마존의 눈물」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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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아마존의 눈물 +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세트 - 전2권>

MBC「아마존의 눈물」제작팀

정성후 CP_ 아마존을 위해 목숨 걸고 편식하는 PD
현재 MBC 시사교양국 1부장으로 있다. MBC 입사 이후 여성 PD로는 최초로 《PD수첩》 연출을 맡았습니다. 그 외 《성공시대》, 《와-e 멋진 세상》 등을 연출하고,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 시리즈를 제작했다. 채식을 하면서부터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5년 PD연합회에서 주는 ‘올해의 PD상’을, 2001년 《이산, 두 여자 이야기》로 ‘아시안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진만 PD_ 아마존에 다녀온 훈남 PD
1996년 MBC에 입사하여, 《우리시대》, 《PD수첩》, 《닥터스》, 《네버엔딩 스토리》, 《2009 휴먼다큐 사랑-로봇다리 세진이》, 《아마존의 눈물》 등을 연출했다. 《2009 휴먼다큐 사랑-로봇다리 세진이》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하였다.

김현철 PD_ 아마존에서 죽을 뻔한 PD
1997년 MBC에 입사하여, 《PD수첩》, 《불만제로》, 《2006 휴먼다큐 사랑-나는 사랑일까》, 《갯벌 그 후 10년》, 《아마존의 눈물》 등을 연출하였다. 《불만제로》로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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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마존의 눈물> - 2010년 3월  더보기

민우야, 슬로스와 조에 족 형과 누나들이 살고 있는 아마존이 지금 불타고 있어. 나무를 불태워서 소를 키울 목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밀림에 불을 지르기 때문이야. 또 다른 아저씨들은 황금을 찾아 아마존을 헤매고 다녀. 금을 찾는 사람들은 원주민들을 총으로 쏴서 죽이기도 하고 전염병도 옮겨. 그래서 많은 원주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목숨을 잃었단다. 민우야, 아마존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어. 슬로스도 언젠가는 집을 잃고 독수리나 악어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어. 조에 족 형과 누나들도 전염병에 전염돼 약을 먹어야 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어. 지금 아마존의 밀림은 많이 사라지고 있어. 이제 민우와 민우 친구들만이 아마존을 보호하고 슬로스와 조에 족 형과 누나들을 지켜 줄 수 있을 것 같아. 어떻게 아마존을 지켜 낼 수 있을까? 무슨 일부터 해야 할까? 민우야, 이 책을 다 읽고 아빠와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마존에 대해 깊게 이야기해 볼까?

- 원작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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