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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경보

출생:1966년

최근작
2014년 3월 <봄을 앓는 아이들>

문경보

1966년 섣달, 제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22년 간 중동중학교, 대광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을 전공했다. 2011년 건강상의 문제로 학교를 퇴임한 후, ‘문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 소장으로 기관, 교회, 마을 공동체, 도서관 등을 다니면서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발품과 말품을 팔고 있다. 또 연구소를 찾아오는 부모님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독서치료 연구소 부소장, 한국인성교육협회 전문위원, 서울 YWCA 청소년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학교 울타리 안팎의 제자들과 지냈던 이야기를 담은 <흔들리며 피는 꽃>, <너는 나의 하늘이야>, <외로워서 그랬어요>, <그래, 힘들었구나>, <엄마도 힘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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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는 나의 하늘이야> - 2004년 5월  더보기

늘 탈출을 꿈꿉니다. 학교를 향한 쏟아지는 비난을 견딜 수 있는 강심장도 아니고, 열두 시간의 격무를 견뎌낼 체력도 없고, 학생들을 온몸으로 사랑할 만한 열정도 부족해서 항상 혼자 앉아 학교를 떠나는위한 계산을 합니다. 그때마다 나를 붙잡는 것은 바로 제자들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들 앞에 설 때마다 느기는 부끄러움입니다. 사는 것은 정말 버겁습니다. 그런데 나보다 더 약한 친구들이 내가 겪은 일보다 더 힘든 일을 거뜬히 견뎌내는 것을 보고 나는 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고 온몸으로 보여주는 친구들을 통해 살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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