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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샐리즈버리‘학문’이 아닌 ‘느낌’으로 자연의 가치를 받아들이는 작가. 오아후 섬과 하와이 섬에 살아 본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의 구석구석을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다. 현재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의 첫 소설 『Blue Skin of the Sea』는 뱅크 스트리트 소아 연구 학회(Bank Street Child Study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주디 로페즈상, 오리건 도서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했다. 『Under the Blood-Red Sun』, 『Shark Bait』, 『Jungle Dogs』 등의 작품도 각지의 크고 작은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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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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