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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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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큰글자도서] 낯선 사람>

김도훈

희미해져가는 물건, 사람, 사건을 수집하는 사람, 그리고 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영화 잡지 〈씨네21〉 기자, 남성 패션지 〈GEEK〉 디렉터, 〈허핑턴포스트〉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 글쟁이로 오만 가지 글을 쓰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건조〉에 출연 중이다.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와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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