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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권오단 (오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최근작
2024년 2월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권오단(오단)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도깨비도사 토부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요술구슬』, 『북소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한자나라에서온 초대장 1, 2』,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괴사냥꾼 천봉이』, 『노자니 할배』와 역사소설 『전우치(전3권)』, 『대적홍길동』,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등이 있다. 장르를 넓혀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금지옥엽』,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들어본 적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본 적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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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난> - 2007년 10월  더보기

율곡은 당쟁의 틈바구니에서 조선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그는 병란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당쟁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빛을 잃고 말았다. 시무 6조와 같은 그의 정책은 당시에 시행되지 못했지만 후일 임진왜란을 극복하는 정책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명분보다는 실익을 중시하는 광해군의 정치철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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