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신도 준조 (眞藤順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0년 7월 <보물섬>

신도 준조(眞藤順丈)

1977년 도쿄 출생. 《지도남》으로 다빈치문학상 대상을 거머쥔 것을 시작으로, 《안도 삼형제의 성직》으로 일본호러소설대상 대상, 《도쿄 뱀파이어 파이낸스》로 전격소설대상 은상, 《RANK》로 포푸라샤소설대상 특별상을 잇달아 수상했으며, 2018년 《보물섬》으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160회 나오키 산주고상을 수상했다.
학창 시절, 인디영화나 웹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 집단을 결성했다. 영화감독에 뜻을 두고 영화 관련 작업을 하는 한편 소설 집필도 시작했다. 나중에 소설에 전념하여 장?단편 합쳐 열 개 작품 정도를 투고했지만 모두 낙선.
서른 살이 되자, 앞으로 일 년간 매달 한 작품을 각 신인상에 응모하고, 모두 실패하면 소설가의 길은 포기하자고 작정했다. 생활비를 극도로 아끼며 집필에 몰두하여, 순문학부터 라이트노벨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투고하여 네 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18년 제160회 나오키상 <보물섬>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