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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찬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직업:시인 대학교수

최근작
2022년 3월 <정당화의 철학>

박찬일

1956년 강원도 횡성에서 출생.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문학박사), 독일 카셀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학술서로 『독일 대도시시(詩) 연구』 『브레히트 시의 이해』 『멜랑콜리커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 등이, 평론집으로 『해석은 발명이다』 『사랑, 혹은 에로티즘』 등이, 번역서로 『삶의 한가운데』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등이 있다.
시집으로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 『나비를 보는 고통』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모자나무』 『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인류』 『「북극점」 수정본』 『중앙SUNDAY—서울 1』 『아버지 형이상학』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하이데거-마법사에 대한 소문─소문대로 말하는 몇 개의 에끄리뛰르」 「단자로서 태양들─‘많음’으로서 성좌들─벤야민의 『독일비애극의 원천』」 「관점주의: 니체의 칸트비판[전도(顚倒)된 칸트주의]」 「벤야민[『독일 비애극의 원천』]의 니체[『비극의 탄생』] 비판」 「니체의 비극론[『비극의 탄생』]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론[『시학』]」 「양자물리학의 요구─본질철학과 주체철학의 재구성」 「초인간 사상을 넘어 영원회귀 사상으로─『차라투스트라』」, 「양자역학─보편자철학의 부인」 등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유심작품상, 이상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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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2년 제3회 박인환문학상

저자의 말

<「북극점」 수정본> - 2013년 1월  더보기

멜로디가 먼저이고, 이념이 그 다음에 온다. 고전적 멜로디다. 실존의 심연에서 건져 올린 근원적 멜로디가 보편적 멜로디다. ‘보편적인 것’이 무시무시한 것. ─생-로-병-사의 멜로디가 가장 무시무시한 것. 멜로디가 반복이 운명이다. 누가 거기서 벗어나겠는가. 근원적 그 고통·모순의 멜로디-반복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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