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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영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대중문화평론가

최근작
2023년 4월 <[큰글자도서] 신데렐라는 없었다>

이영미

한국 대중예술 연구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나 1984년부터 줄곧 대중가요, 민중가요, 마당극을 비롯한 연극과 뮤지컬 등 ‘말문학’에 대한 평론과 연구를 주 활동 영역으로 삼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대우교수 등으로 일했고, 연구논문은 물론 신문과 잡지, 방송을 통해 친근한 평론을 많이 해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대중예술사, 신파성으로 읽다》, 《대중예술본색》, 《한국대중가요사》,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동백아가씨는 어디로 갔을까》, 《광화문 연가》,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김내성 연구》, 《정비석 연구》,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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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요즘 왜 이런 드라마가 뜨는 것인가> - 2014년 3월  더보기

정치의 변화는 대개 경제상황 변화와 맞물려 있고, 그저 돈 벌고 아이 키우며 먹고살기 바쁜 우리네 대중들은 자신도 모르게 특정한 심리상태나 태도를 대중문화를 통해 드러내게 된다. 새로 추가한 글들은 주로 이명박 정권 5년 동안 쓴 것들을 모으고 다시 고쳐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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