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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해럴드 맥기 (Harold McGee)

최근작
2017년 3월 <음식과 요리>

SNS
http://www.curiouscook.com/

해럴드 맥기(Harold McGee)

‘주방의 화학자’ 또는 ‘요리의 과학자’라고 불리며, 평생 요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일, 그 연구결과를 가정과 레스토랑의 주방으로 돌려보내 접시에 구현하는 일을 해 온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이다. 《타임》지 선정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른 것만 보더라도 세계의 요리업계와 식품업계에서 그가 지닌 위상과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그 덕분에 요리가 상아탑으로 들어와 과학의 주제가 되었고, 가정과 레스토랑의 주방이 과학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찬사를 받아 왔다. 그는 칼텍과 예일대학에서 문학과 천문학, 물리학을 공부했지만, 우연한 기회에 식품 과학에 흥미를 느끼면서 평생 과학과 요리를 접목하는 일에 몰두해 왔다. 이 책의 초판인 《음식과 요리》와 《호기심 많은 요리사》는 그 결과물로, 각각 JAMES BEARD FOUNDATION의 ‘키친에이드 북 어워드’와 ‘IACP 쿡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1984년에 초판이 출간되고 2004년에 한층 더 내용이 풍부해진 개정판이 출간된 《음식과 요리》는 1984년 이래 현재까지 25년이 넘도록 아마존 요리 부분 베스트셀러 목록의 맨 꼭대기에 올라 있으면서 세계 요리사들의 스승 역할을 하고 있다.

《네이처》, 《헬스》, 《뉴욕타임스》, 《월드북 인사이클로피디어》, 《아트 오브 이팅》, 《푸드 & 와인》, 《파인 쿠킹》, 《피직스 투데이》 등에 요리와 관련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여러 요리학교와 대학, 옥스퍼드 식품 심포지아, 덴버 자연사박물관, 페르미 국립가속기연구소 등에서 주방 과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현재 《뉴욕타임스》와 웹사이트 www.curiouscook.com에 과학적 사실과 어긋나는 ‘주방 상식’을 주제로 정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또 데이브 아놀드, 닐스 노렌Nils Noren과 함께 뉴욕의 ‘프랑스 요리 연구소’에서 ‘해럴드 맥기 강좌 시리즈Harold McGee Lecture Series’라는 요리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레스토랑과 식품회사들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www.curiouscook.com을 통해 그와 접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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