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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박형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

직업:시인

기타:서울예대 문예창작과, 명지대 문예창작과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최근작
2023년 10월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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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인.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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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 2002년 4월  더보기

멀리서 그가 바람의 신발을 신고 왔다. 먼 곳을 상상하는 동안, 온기 같은 그는 사라지고 차가운 신발이 남았다. 이 시집으로 나는 청년이 저물었음을 안다. 그가 남긴 바람의 신발을 신고 이번엔, 내가 타박타박 걸어가야 한다. 먼곳을 상상하는 또다른 형제를 위해. 이제 땀이 밴 희망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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