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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허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10월 <다음이라는 말>

허림

홍천에서 태어났다.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심상』 신인상으로 문학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시집으로 『골말 산지당돌 대장간에서 제누리 먹다』(달아실), 『누구도 모르는 저쪽』(달아실), 『엄마 냄새』(달아실), 『신갈나무 푸른 그림자가 지나간다』(현대시), 『노을강에서 재즈를 듣다』(황금알 시인선), 『울퉁불퉁한 말』(시로여는세상), 『이끼, 푸른 문장을 읽다』(애지), 『말 주머니』(북인), 『거기. 내면』(시와 소금)과 산문집으로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달아실)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A4동인, 표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내면 오막에서 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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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골말 산지당골 대장간에서 제누리 먹다> - 2021년 11월  더보기

들꽃처럼 어디든 마음 두고 싶다. 거기서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 2021년 늦가을 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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