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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예술

이름:마리 셀리에 (Marie Sellier)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53년, 프랑스 파리

최근작
2013년 10월 <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

마리 셀리에(Marie Sellier)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1953년에 태어났으며 파리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기자 생활을 했다. 프랑스 유명 아동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예술가와 세계 문명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글을 많이 썼다. 《모네》 《로댕》 등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극본도 집필하여 프랑스 ‘라쌩크’ 방송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프랑스 도서관협회와 서점협회가 수여하는 2001년 소르시에르 상 다큐멘터리 부문, 국제어린이문학회의 옥토곤 상,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프랑스 정부가문학과 예술 분야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고, 프랑스 아동작가와 삽화가 협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 《예술의 유년기》 《생쥐가 내게 말했다》 《인상주의, 무료입장》《베르사유 둘러보기》 《힌두교 가네샤 신의 탄생》 《용의 탄생》 《벌거벗은 달》 《르누아르, 색채의 신비》 《아프리카 소년 챠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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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 - 2013년 10월  더보기

나는 타인을 향해 기꺼이 마음을 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그리고 지식으로 충만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그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때로는 왕성한 호기심 때문에 지치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세상에 대해 알고자 했던 한 인간을 그렸다. 내가 읽은 다빈치의 수첩에서 그는 그렇게 보였다. 복잡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 그리고 한마디로 인간적인, 모든 천재들과 마찬가지로 끝없이 신비로운 인물이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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