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유은실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3년 3월 <변두리>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마노아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올리브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희망찬샘
4번째
마니아

유은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필두로 『일수의 탄생』 『내 머리에 햇살 냄새』 『마지막 이벤트』 『드림 하우스』 『우리 동네 미자 씨』 『나도 편식할 거야』 등의 동화를 썼다. 청소년소설 『변두리』 『순례 주택』 『2미터 그리고 48시간』, 그림책 『나의 독산동』 『심청전』 『송아지똥』, 인물 이야기 『유관순』 『제인 구달』 등에 글을 썼다. 『만국기 소년』으로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변두리』로 권정생문학상을 받았다. 『멀쩡한 이유정』이 2010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마지막 이벤트> - 2015년 3월  더보기

『마지막 이벤트』는 두 할머니가 내게 주신 마지막 선물이다. 외할머니가 준비했던, 그 장엄하고 통쾌한 수의가 아니었다면 쓰지 못했을 것이다. 실수투성이 삶을 살았다고 해도 죽음 앞에서는 따뜻하게 이해받았으면 좋겠다. 사랑받지 못해서 힘들었을 거라고, 속 깊은 영욱이처럼 헤아려 주면 좋겠다. 책 안팎에서 삶과 죽음을 가르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