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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윤영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

최근작
2023년 4월 <할아버지가 그랬어!>

윤영선

충북 제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과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의 ‘쌀 나오는 바위’는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활동에 3년 동안 수록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수탉이 알을 낳았대》, 《괜찮아요, 할머니!》, 《나는 나를 사랑해!》, 《도대체 공부가 뭐야?》,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 《글쓰기 대장 나가신다!》, 《박씨 성을 가진 노비》, 《매월당의 초상화》, 《라희의 소원나무》,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글쓰기》,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 《유관순과 잔 다르크》, 《창의성 글쓰기》, 《우리 동네 대장 나가신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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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게 섰거라!> - 2008년 10월  더보기

내가 어릴 때 살던 동네가 생각나. 그때 우리 집이며 이웃 집은 낮에 대문을 잠그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친구와 놀고 싶으면 아무 때나 친구 집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었지. 그만큼 서로 믿었다는 뜻이야. 요즘은 별로 그런 것 같지 않아. 서로 믿고 살면 좋을 텐데 말이야. 대문을 열어 놓듯 마음도 열어 놓고 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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