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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하지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4년

최근작
2023년 6월 <모래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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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1984년생.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장편소설 『얼음나무 숲』으로 데뷔하며 독자들에게 작가의 이름을 명징하게 각인시켰다. 그밖에도 장편소설 『모래선혈』,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오만한 자들의 황야』, 『눈사자와 여름』, 『녹슨달』을 출간하며 장르 문학 2세대를 이끄는 거장으로서 인정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7년의 휴식기를 가진 뒤 2022년에 『언제나 밤인 세계』를 발표하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2010 경계문학 베스트컬렉션 『꿈을 걷다』에 「나를 위한 노래」, 글틴에 「밤 구름 아래 늑대 새끼 우짖는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 등의 단편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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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래선혈> - 2009년 7월  더보기

‘끝’이라고 적고 나서도 잘 믿기지 않아 한동안 들여다보았다. 전작이 나오고 이 한 권의 책이 다시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길을 모른 채로 헤매는 동안 벗어나는 방법은 어쨌든 한 걸음씩 똑바로 내딛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 시간 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이 나를 좀 더 굳건하게 만들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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