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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곽세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3월 <죽을 이유를 찾아 살아간다>

곽세라

작가이자 번역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과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유명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중 인도로 떠나 요가와 철학, 명상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피트니스와 웰빙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저서로는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너를 어쩌면 좋을까》, 《앉는 법, 서는 법, 걷는 법》, 《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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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닝콜> - 2008년 12월  더보기

만약 지금 당신에게도 걱정해야만 할 무언가가 있다면, 그리고 천국의 벨소리 따위는 울린 적이 없다고 우기고 싶다면 로빈슨이 내게 해주었던 충고 한 토막을 선물로 나눠주고 싶다. "어느 새벽, 우유가 쏟아지듯이 왈칵, 어떤 열망이 자네를 사로잡는 때가 올 거야. 그 '정신 나간' 열망에 맨몸으로 올라타야 해. 생각은 들고 타선 안 돼. 그건 자네에게 천국에서 흘려보낸 뗏목이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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