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그리는 일로 세상과 즐거운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스쳐 가는 많은 생각의 씨앗을 싹 틔우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활짝 열어 봅니다. 『빨간 양말』 『뱀이 좋아』 『빨간 의자』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