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이선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강원 양구

직업:시인

최근작
2020년 12월 <귀를 씻다>

이선식

강원 양구 출생. 199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시간의 목축』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시간의 목축> - 2011년 5월  더보기

부유하던 것들이 침전되고 발효되어 주정처럼 솔솔 향기를 피울 때 마침내 너는 온다. 어떤 양식으로 존재하던 이 느린 보폭으로 건너가 너를 만날 것이다 너에게 가는 일이 자유를 향한 오체투지라고 믿기에. 하여, 종국에 나는 자유를 친친감고 죽을 것이다. 참 더디고 더디다 어떤 땅이기에 다 늦은 계절에 꽃 기별인가 그러나 그 열매는 달고 시고 쓰고 짜고 매운 맛의 오미과(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기, 자벌레처럼 느리게 느리게 나무다리를 건너가는 이가 있다. 2011년 5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